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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화끈한 팬서비스로 남심을 흔들었다.
수지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출발 드림팀' 녹화에 참여, 남성팬들과 호흡을 맞춰 다양한 게임을 펼쳤다.
이날 녹화는 씨스타와 미쓰에이의 대결로 진행됐다. 양팀은 초등학생들, 남성팬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특히 연세대학교 복싱동아리 '연빡'의 건장한 청년 20명은 국민 첫사랑 수지를 놓고 한마음 한뜻으로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에 수지는 녹화 내내 틈틈이 대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사진을 함께 찍는 등 확실한 팬 서비스를 펼쳐 남심을 흔들었다는 후문이다.
국민 첫사랑 수지의 확실한 팬서비스가 담긴 '출발 드림팀'은 오는 9일 오전 10시 35분 방송된다.
[팬서비스로 남심을 흔든 수지.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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