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스포츠종합

'여왕의 귀환' 김연아, 200점 벽 또 깰까?

시간2012-12-08 07:50:01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밴쿠버 챔피언’ 김연아(22·고려대)가 빙판으로 컴백한다. 여왕의 귀환에 피겨계가 술렁이고 있다.

김연아는 8일부터(이하 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서 열리는 2012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트로피에 출전한다. 1년 8개월 만의 복귀다. 관심은 온통 김연아에게 쏠리고 있다. SBS에선 중계권을 구입했고 삼성에선 스폰서로 나섰다. 국제빙상연맹(ISU) 그랑프리 파이널 조차 김연아에 밀릴 정도다. 여왕 김연아 파워는 여전히 살아 있다.

김연아가 B급 대회인 NRW트로피를 복귀 무대를 택한 이유는 최저기술점수(TES)를 획득하기 위해서다. 내년 3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선 쇼트프로그램에서 28점, 프리스케이팅에서 48점이 필요하다.

어렵지 않은 점수다. 예전의 김연아라면 손쉽게 넘을 수 있는 수치다. 실제로 김연아는 마지막으로 출전했던 2011년 모스크바 세계선수권대회서 쇼트(32.97점), 프리(61.72점)을 획득한 바 있다.

김연아도 출국전 인터뷰서 “마음이 편하다. 열심히 연습했기 때문에 목표인 최저점수는 어렵지 않게 딸 것 같다”고 했다. 사실 피겨 전문가들 사이에선 최저점수가 아닌 시즌 최고점수를 기대하고 있다. 신혜숙 코치도 “체력이 변수지만 기술은 그대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서 김연아는 역대 최고점수인 228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피겨 역사상 다시 나올 수 없는 점수였다. 이후 200점을 넘긴 선수는 지금까지 한 명도 없다. 올해 최고점수도 애슐리 와그너(21·독일)가 에릭 봉파르에서 세운 190.63점이다. NHK트로피를 우승한 아사다 마오(22·일본)도 185.27점에 그쳤다.

물론 첫 술에 배부를 순 없다. 김연아도 “바닥부터 다시 시작했다”며 금메달을 딴 밴쿠버에는 훨씬 미치지 못한다고 인정했다. 실전 감각도 떨어졌다. 부담이 없다고 했지만 복귀 무대에 대한 중압감이 김연아를 압박할 수 있다. 하지만 그동안 누구보다 혹독한 연습을 한 김연아다. ‘여왕의 귀환’에 전 세계 피겨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김연아의 복귀 무대인 NRW트로피는 SBS에서 단독 녹화 중계한다.

[김연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썸네일

    유리, 제주댁으로 완벽 변신…고사리 따는 제주 일상

  • 썸네일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이병헌, 알고 보니 '연프' 중독? '나는 솔로' 맨날 봐…"리얼하다 리얼해"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 이승엽 나갔지만 두산은 무기력했다→KIA 11-3 대승으로 5할 승률 복귀→최원준 3안타로 타율 2할대 진입→조성환 감독대행 데뷔전 쓴맛[MD잠실]

베스트 추천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송혜교·아이유 극찬' 박경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행보도 통했다

  • “굶지 않고 출산 4개월만에 9kg 감량” 김보미, 이렇게 하면 빠져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