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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국내를 넘어 일본을 점령한 야구선수 이대호가 '승승장구'에 출연한다.
이대호는 최근 진행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 녹화에 참여, 야구선수 이대호의 모습부터 그라운드 밖 인간 이대호의 인생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 이대호는 일본 프로야구 진출 1년, 오릭스의 4번타자로 인정받기까지의 험난했던 과정과 함께 희로애락이 함께했던 그의 야구인생을 웃음과 함께 녹여냈다.
이밖에도 할머니 손에 자라며 겪어야 했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전하며 야구를 포기할 수 없었던 사연들을 고백해 듣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뿐만 아니라 평소 '아내바보'로 알려진 이대호의 실체까지 공개, 첫 눈에 반한 아내를 만나 결혼에 골인하게 되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시즌을 마치고 첫 토크쇼로 '승승장구'를 찾은 이대호는 그의 타격만큼이나 시원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장악했다는 후문이다.
4번 타자 이대호가 출연하는 '승승장구'는 오는 11일 밤 11시 20분 방송 된다.
['승승장구'에 출연하는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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