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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26년'(감독 조근현)이 개봉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 '26년'은 개봉 2주차 주말(7~9일) 전국 60만 687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81만 5877명을 기록했다.
개봉 첫주 주말(11월 30일~12월 2일)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26년'은 개봉 후 줄곧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고수하며 2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게 됐다.
영화 '26년'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바로 그날,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액션 복수극이다.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 역사적 사실에 흥미로운 상상력을 더한 팩션이 주는 재미, 긴박감 넘치는 전개와 카타르시스, 뜨거운 감동 등을 안기며 흥행중이다.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2위는 47만 3527명을 동원한 '나의 PS 파트너'가 차지했다. 이어 '가디언즈'가 3위(25만 8352명), '늑대소년-확장판'이 4위(16만 4554명), '브레이킹 던 part2'가 5위(10만 4602명)에 올랐다.
[영화 '26년' 포스터. 사진 = 영화사청어람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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