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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케이블 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 TOP4 로이킴, 딕펑스, 정준영, 홍대광이 닛산의 박스카 큐브를 받았다.
한국닛산은 지난 11일 닛산 강남 전시장에서 ‘슈퍼스타K 시즌4’에서 Top4로 선정된 네 팀에게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CUBE)’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에는 한국닛산 켄지 나이토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과 ‘슈스케4’ TOP4가 참석한 가운데, 큐브 전달식 및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슈스케4’ 멤버들은 직접 선택한 색상의 큐브 옆에서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하며 시종일관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켄지 나이토(Kenji Naito) 한국닛산 대표이사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끊임없이 도전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큐브의 유쾌하고 개성 있는 이미지와 잘 부합되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한국닛산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동시에, 큐브가 지니고 있는 오리지널 박스카로써의 독특한 매력을 적극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큐브’를 받은 슈스케4 TOP4. 사진 = 한국닛산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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