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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의혹, 사실 아니다" 적극 해명
[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방송인 하리수 측이 최근 불거진 성형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하리수 측 관계자는 12일 마이데일리에 "성형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적극 해명했다.
하리수는 11일 오후 서울 동숭동 한 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 VIP 행사에 참석, 예전과는 달라진 외모로 성형 의혹이 제기됐다.
그는 공식석상에 나올 때 마다 달라지는 외모로 성형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불거졌다.
앞서 지난 4월 하리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는 잘 나오는데 기사에 올라오는 사진은 왜 이상한 사진이 많은 건지"라는 글로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성형논란이 불거진 하리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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