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미국의 시사 주간지 타임(TIME)이 배우 배두나의 헐리우드 진출작 '클라우드 아틀라스(Cloud Atlas)'를 '2012 최악 영화 톱10'으로 꼽았다.
타임은 12일 '2012년 모든 분야의 톱10(TOP 10 Everything of 2012)'라는 제목으로 문화 전반에 걸친 각 부분의 톱10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배두나가 주연급으로 출연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가 '2012 최약 영화 톱10' 부문에서 1윌르 차지했다.
이어 2위에는 영화 '존 카터(John Carter)', 3위는 '하이드 파크 온 허드슨(Hyde Park on Hudson)', 4위는 '아브라함 링컨:뱀 파이어 헌터(Abraham Lincoln:Vampire Hunter)', 5위는 '디스 민즈 워(This means War)'가 랭크됐다.
[타임이 최악의 영화로 꼽은(아래)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사진 = NEW 제공, 타임 홈페이지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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