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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한채아가 오토바이에 타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냥냥냥. 오토바이도 못타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호피무늬 상의에 핫팬츠와 블랙 부츠를 착용한 채 오토바이 위에 앉아 있다.
특히 '오토바이도 못타면서'라는 말과는 달리 오토바이 위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벽한 각선미다" "오토바이 못탄다면서" "요즘 뭐하고 지내나 했더니" "완전 섹시 바이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토바이 위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낸 한채아. 사진 출처 = 한채아 트위터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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