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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배우 이다해가 타이트한 운동복으로 멋진 몸매를 자랑했다.
이다해는 지난 10일 자신의 웨이보에 "오늘은 액션스쿨에 갔어요. 느낌은 자주 간 것 같은데 어째서 늘지 않는 걸까요. 이 사진은 같이 간 친구가 찍어준 사진이에요. 멋있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검은색 전신 타이즈를 입고 진지하게 액션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있다.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은 이다해는 굴욕 없는 몸매와 비율로 눈길을 끈다.
이다해는 2013년 1월 방송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에서 권총사격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를 따 NSS 특채 요원이 된 지수연 역을 맡았다.
그는 지난 지난달 13일 열린 '아이리스2' 쇼케이스에서 "드라마에 캐스팅 된 후 가장 먼저 액션 스쿨에 갔다"고 말하며 액션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다해 몸매가 최고야" "'아이리스2'가 기대된다" "정말 열심히 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신타이즈로 굴욕없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이다해. 사진 출처 = 이다해 웨이보]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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