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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이수경과 조안이 6일 만에 처음으로 머리를 감았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W’(이하 ‘정글W’)에서 W족 조혜련, 박상면, 이수경, 조안, 정주리, 김재경은 파푸아뉴기니 악어 부족마을인 동글잠에서 첫 아침을 맞았다.
이날 정글 입성 6일 만에 처음으로 머리를 감을 수 있게 된 조안은 특유의 목소리 변조 개인기를 선보이며 “인권 유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수경에게 “너무 좋다. 그동안은 머리에서 땀이 나도 모자도 못 벗고 너무 힘들었다”고 토로했고 이수경은 “머리 감고 나니까 뭔가 사람이 달라 보인다”고 위로했다.
상쾌하게 머리를 감은 이수경과 조안은 “아이 좋아. 완전 시원해”라며 감탄사를 연발하며 행복에 도취된 모습을 보였다.
[6일 만에 머리를 감게 된 이수경-조안. 사진 = SBS ‘정글의 법칙W’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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