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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조여정이 인도네시아 여행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조여정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도네시아 뜨거운 태양. 몇 시간 뒤면 추운 서울일테니 맘껏 받고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흰 티셔츠에 배낭을 메고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다. 민낯에 가까운 얼굴이지만 환한 미소는 여배우의 포스를 풍기고 있다.
특히 상의에 붙어있는 마이크가 방송을 위해 인도네시아를 방문한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낯같은데 예쁘다" "수수한 모습도 예쁘네" "방송 촬영 중인가" "어떤 방송이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셀카를 공개한 조여정. 사진 출처 = 조여정 트위터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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