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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2012 프로야구 최고의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최근 진행된 MBC '스포츠특선-야구 읽어주는 남자' 녹화에는 2012 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수상자인 야구선수 박용택, 이용규, 강민호, 강정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녹화에서 박용택, 이용규, 강민호, 강정호는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 시간관계상 미처 말하지 못한 수상 소감을 얘기했다.
또 네 선수는 골든 글러브 시상식의 뒷이야기와 그들의 머릿속에 남아있는 시즌 최고의 기억과 최악의 기억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골든 글러브 수상자들의 입담이 공개 될 '스포츠특선-야구 읽어주는 남자'는 17일 밤 1시 15분에 방송된다.
[MBC '스포츠특선-야구 읽어주는 남자'에 출연하는 야구선수 강민호-이용규(두번째 왼쪽부터), 강정호-박용택(세번째 왼쪽부터).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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