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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겸 방송인 강예빈이 홍대 클럽 인증샷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홍대클럽에왔어여~ 6년 만에 와보네요 막돼먹은영애씨 촬영땜에 왔는데 그냥 놀러온거면좋겠다 음악이 신나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클럽에서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클럽에 잘 어울리는 의상과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해당 사진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 채널 tvN 시츄에이션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 촬영 중으로 알려졌다.
[강예빈. 사진 = 강예빈 미투데이]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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