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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17일 오후 서울 양재동 L타워에서 진행된 제7회 모터스포츠인의 밤에서 올해의 레이싱퀸상을 수상한 금호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고정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상 부문은 최고상인 '올해의 드라이버 대상'을 중심으로 '올해의 신인상', '레이싱팀상', '인기상', '특별상' 등 모두 12개 부문에 걸쳐 이뤄졌다. 주요 부문의 수상자는 모터스포츠를 현장 취재한 기자단의 투표로 결정됐으며 기타 부문은 주관단체(KARA), 주최자(지피코리아), 경기 운영자(프로모터), 오피셜 등 각계를 대표하는 전문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수상자를 가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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