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기계곰' 김현수가 1천만원 인상된 3억 1천만원에 재계약했다.
두산 베어스는 18일 "외야수 김현수, 정수빈을 비롯한 선수단 32명과 2013 시즌 연봉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12시즌 122경기에 출장해 타율 .291(437타수 127안타) 7홈런 65타점 기록을 세운 김현수는 올시즌 연봉보다 1천만원 인상된 3억1천만원에 계약했다.
또한 101경기에 출장해 타율 .235(315타수 74안타) 홈런 없이 32타점 24도루 기록을 세운 정수빈도 1천만원 인상된 1억원에 사인함으로써 첫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이날 두산은 김현수, 정수빈을 포함해 연봉 재계약 대상자 50명 중 32명(64%)과 재계약을 마쳤다.
[김현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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