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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팝스타 저스틴 비버(19)가 빌보드가 뽑은 과대평가된 뮤지션 1위에 오르는 굴욕을 당했다.
미국 빌보드지는 최근 ‘올해 가장 과대평가된(Most Overrated) 뮤지션’을 선정했다. 해당 부문에서 비버는 득표율 21%를 기록해 당당히 1위에 올랐다.
비버의 뒤를 이어 2위는 14%의 득표율을 얻은 마돈나가 차지했으며, 3위는 리한나가 13.7%의 득표율로 랭크됐다.
[저스틴 비버. 사진 = 사진 = gettyimages/멀티비츠]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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