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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로리 맥길로이(23·북아일랜드)가 미국골프기자협회(GWAA)가 뽑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GWAA는 20일(한국시각) 맥길로이가 총 194표 중 190표를 받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나머지 4표 중 3표는 올해 페덱스컵 우승자인 브랜트 스니데커(32·미국)에게 돌아갔고, 1표는 타이거 우즈(37·미국)의 몫이었다.
이로써 매킬로이는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유럽 투어, 영국골프기자협회에 이어 4개의 올해의 선수상을 모두 석권했다. 매킬로이는 올해 PGA 투어 4승을 거뒀고 평균 타수(68.87타)와 상금(804만 7952달러) 1위에 올랐다.
한편 GWAA는 전날 올해의 여자 선수로 스테이시 루이스(27·미국)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로리 맥길로이.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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