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전북이 이흥실(51) 감독 대행의 후임으로 파비오(40) 피지컬 코치를 선임했다.
전북은 20일 파비오 피지컬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파비오는 전북 구단 사정에 밝다. 2011시즌에는 최강희 감독을 보좌한 경험도 있다. 전북이 파비오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한 이유다.
브라질 출신의 파비오는 대학에서 스포츠 생리학과 함께 축구 지도자 코스를 밟았다. 이후 브라질 프로팀서 피지컬 코치로 활동했으며 플루미넨세 여자팀 감독(1996~98)과 사우디아라비아 알 라에드에서 수석코치, 감독대행(2009-10)을 수행한 경력이 있다.
파비오 감독 대행은 “중요한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됐다. 최강희 감독이 복귀하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 팀을 이끌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강희(53) 축구대표팀 감독은 내년 6월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이 끝난 뒤 전북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파비오 감독대행. 사진 = 전북 현대 모터스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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