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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인순이가 밴드 로맨틱펀치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최근 MBC '아름다운 콘서트' 녹화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진행돼 다양한 콘셉트의 공연을 선보였다.
따뜻하고 희망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나무'로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오프닝 무대를 연 인순이는 대표곡인 '친구여'에 이어 '밤이면 밤마다'를 로맨틱펀치와 함께 색다르게 편곡, 파워풀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로맨틱펀치는 KBS 2TV 'TOP 밴드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밴드로 매회 다이나믹한 무대를 선보이며 김종서, 배철수, 이승환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관객들은 인순이와 로맨틱펀치의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합동 무대에 뜨거운 박수와 함성을 보냈다.
또 팝페라 테너 임형주는 한층 깊어진 감성과 청아한 목소리로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흘리는 눈물(Una Furtiva Lagrima)'과 뮤지컬 '캣츠'의 대표곡 'Memory'를 부르며 웅장하고 아름다운 무대를 연출했다.
임형주는 "'아름다운 콘서트'의 신년 특집에 출연했었는데, 이번 크리스마스 특집에 출연하게 되면서 2012년 한 해의 시작과 끝을 '아름다운 콘서트'와 함께 하게 됐다"며 '아름다운 콘서트'와의 특별한 인연에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이들 외에도 '눈의 꽃'으로 겨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 이수영, 4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이기찬, 감미로운 하모니의 노을 등의 가수가 '아름다운 콘서트' 크리스마스 특집을 꾸몄다. 방송은 23일 밤 1시.
[가수 인순이(위)와 밴드 로맨틱펀치.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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