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이두환 돕기'에 넥센 선수단도 나섰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선수단은 20일 오후 암으로 투병 중인 이두환(전 KIA)에게 치료비 지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선수단을 대표해 이택근, 송지만, 박병호가 서울원자력병원에서 치료중인 이두환을 직접 찾아가 전달했다. 이 자리는 넥센 선수단이 동료 선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마련했다.
한편, 넥센은 "넥센 히어로즈 선수단은 故임수혁을 위해 2001년부터 매월 급여에서 성금을 적립해 정기적으로 롯데 자이언츠 상조회에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해 있는 동료 야구 선수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엠블렘]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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