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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팝가수 리한나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고가의 자동차를 받았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유에스 위클리(US Weekly)는 "가수 리한나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소속사 록 네이션(Roc Nation)으로부터 16만달러(약 1억7천만원)에 달하는 포르쉐 승용차를 선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승용차는 리한나가 최근 구입한 집에 있는 20개의 주차공간 중 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며 "7개의 침실과 9개의 욕실, 큰 수영장이 있는 럭셔리 대저택에 잘 어울리는 액세서리가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리한나는 한편 지난달 신곡 '다이아몬즈(Diamonds)'를 발표해 사랑을 받고 있다.
[소속사로부터 고가의 자동차(아래)를 선물받은 리한나. 사진 = gettyimages/멀티비츠, 유에스위클리 홈페이지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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