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대구 한혁승 기자] 축구대표팀 주장 구자철(FC 아우크스부르크)이 26일 오후 대구 공군 11전투비행단에 공군 최강의 전투기 F-15K 탑승체험전 시뮬레이션을 미리 경험하고 있다.
구자철은 부친이 공군 정비사 출신이라는 인연으로 지난 8월 공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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