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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일본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22)가 필살기인 트리플 악셀에 재도전한다.
일본 데일리스포츠 등 현지 매체들은 26일 “빠르면 2013년 2월 오사카서 열리는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서 아사다 마오의 트리플 악셀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오는 한동안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지 않았다. 대신 안정적인 더플 악셀로 점수를 추가하며 지난해 많은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라이벌 김연아(22)의 복귀로 상황이 달라졌다. 김연아는 복귀 무대인 NRW트로피서 시즌 최고 점수인 201.61점을 기록하며 마오를 긴장케 했다. 이에 마오는 김연아와의 정면대결을 위해 트리플 악셀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마오는 다수의 일본 매체들을 통해 “연습을 통해 트리플 악셀을 어느 정도 소화할 수 있는 단계에 왔다. 곧 실전무대서 선보이겠다”며 김연아와의 진검 승부를 예고했다.
[아사다 마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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