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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이하늬가 예술 작품에 열중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26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저의 소박한 첫 전시 작품과 함께 인사드려요. 앞으로 미투데이에서 자주자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나뭇잎으로 표현한 자신의 작품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그녀의 첫 전시 작품은 물론 변함없는 미모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하늬의 이번 미투데이 게재글은 지난 11월 19일 미투데이 개설 후 첫 게시물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전보다 더 예뻐진 것 같다. 전시 작품보다 미모에 눈길이 간다", "작품 활동 외에도 예술 작품에 충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배우 이하늬. 사진출처 = 이하늬 미투데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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