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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여심을 흔드는 관상을 가진 신화 멤버가 공개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신화방송-은밀한 과외'에서는 연말 특집으로 경기대 동양철학과 조규문 대우교수가 얼굴로 운명을 예측하는 관상세계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이날 신화는 조규문 대우교수의 강의로 얼굴의 12부위로 이뤄진 12궁과 귀, 입의 모습을 통해 재물복, 장수복, 배우자복, 형제복 등 복 있는 관상을 배우며 본인들의 운명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남녀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처첩궁에서는 신화의 이성에 대한 인기도를 엿볼 수 있어 멤버들의 관심이 높았다.
처첩궁 예측을 위해 신화 멤버들의 얼굴을 살펴본 조규문 대우교수는 유독 눈에 띤 한 멤버의 관상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며 “여자들에게 인기 많은 관상이지만 실속이 없다”고 걱정스러운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신화 중 여심을 흔드는 관상의 멤버는 누구일지 30일 저녁 7시 35분에 공개된다.
[신화. 사진=JTBC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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