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덕환·박하선, 친구라더니…수영장에서 '딱 걸렸네'

류덕환·박하선, 싱가포르 수영장서 다정 모습 포착?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류덕환과 박하선이 싱가포르의 한 호텔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싱가포르에서 찍은 두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류덕환과 박하선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류덕환과 박하선으로 보이는 인물은 싱가포르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류덕환은 수영복을 입은 박하선의 머리를 묶어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가까워 보인다”, “동행했다던 친구 8명은 어딨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의 열애설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들은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다”라고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류덕환과 박하선으로 추정되는 모습.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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