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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변우민(48)이 계사년 새해벽두부터 득녀의 기쁨을 누렸다.
변우민 소속사에 따르면 그의 아내 김효진씨는 1일 3.6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아내와 딸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 20세 연하의 아내 김효진씨와 결혼한 변우민은 지난해 가을 방송을 통해 임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방송을 통해 임신사실을 알린 변우민. 사진 = SBS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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