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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의 3대 퀸카를 소개하는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신여대 3대 퀸카'라는 제목의 글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게재됐다.
"구하라, 이세영, 민지원…우열을 가리기 힘들어"라는 네티즌의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성신여대 미디어영상연기학과에 재학 중인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 배우 이세영과 무용예술학과의 발레리나 민지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라의 멤버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구하라와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동생 역으로 성인 연기에 도전하고 있는 이세영, '얼짱 발레리나'라는 별명을 가진 민지원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배우 이세영-발레리나 민지원. 사진출처 = 마이데일리 사진DB-토비스 미디어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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