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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가수 윤종신이 또 한번 MC로 나설 전망이다.
윤종신의 소속사 미스틱89 관계자는 9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윤종신이 '강심장'의 후속 프로그램 MC로 제안을 받고 논의 중이다. 다음주 중에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강심장'은 SBS에서 폐지 논의 중이다. 후속으로 새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방안과 '강심장'을 시즌2로 선보이는 방안 등이 다양하게 논의 중이다. 개편 전까지 확정하겠다는 생각이다.
가장 유력한 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출신의 신효정 PD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최영인 CP와 기획 중인 새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에는 윤종신 외에도 개그맨 신동엽, 배우 김희선이 MC 제의를 받고 논의 중이다.
한편 윤종신은 MBC '라디오스타'와 SBS '고쇼' 등에서 MC로 활약하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사랑받았다.
['강심장' 후속 프로그램 MC 제안을 받은 윤종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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