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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현빈이 공유와 소지섭에 이어 칸타타의 새로운 CF모델이 됐다.
롯데칠성음료는 10일 "최근 해병대 전역을 한 배우 현빈을 칸타타의 새로운 모델로 캐스팅했다"고 전했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으로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현빈이 해병대에 자원입대 하면서 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모범적인 군생활로 당당하고 진솔한 이미지를 만들어 광고계에서도 최고의 모델감으로 꼽히게 됐다"고 모델 기용 이유를 밝혔다.
이어 "현빈이 제대하기 전부터 칸타타의 가장 적합한 광고 모델로 낙점하고 현빈 측과 꾸준히 접촉하는 등의 정성을 들였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말 롯데칠성음료 측은 현빈의 해병대 제대 현장에 직접 찾아가 '진짜 남자 현빈씨의 제대를 축하합니다'라는 플래카드와 함께 현장에 모인 국내외 3000여 팬들에게 따뜻한 칸타타 커피를 나눠주는 등 현빈 잡기에 공을 들여 결국 현빈과 2013년 연말까지의 모델 계약을 성사시켰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칸타타는 국내 원두 캔커피 1등으로서 그동안 공유, 소지섭, 이민호 등 2030 고객이 선망하는 당대 최고 배우를 모델로 캐스팅해왔다"며 "병역을 마치고 최고의 남자배우 이미지를 가진 현빈을 내세워 새로운 칸타타 스토리로 시장 1위의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빈의 새로운 음료 광고는 2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공유, 소지섭에 이어 새로운 음료 광고를 하게 된 현빈. 사진 = 롯데칠성음료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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