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D정보]
P1P코스메틱(대표 윤준섭)는 기존의 증모제와는 차별된 머리에 직접 바르는 크림타입의 증모제 ‘P1P 블랙’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P1P 블랙’은 기존에 탈모치료효과를 입증한 H1C 탄소제와 피토산 핑고신-1포스페이트(이하 P1P)로 구성돼 있다. 이 성분들은 과잉피지 제거, 신진대사 촉진, 외부 환격적 탈모요인 차단, 두피세포 증식, 신생혈관 촉진으로 모낭세포 활성화, 모근•모발 성장에 필요한 영양공급 등 다양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특히 ‘P1P 블랙’의 70% 가량을 함양하고 있는 P1P는 상처회복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혈소판에서 분비하는 물질로, 탈모예방 및 탈모치료용 조성물이라며 세계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 물질이다.
나머지 30%를 차지하고 있는 H1C 탄소제는 대나무 숯을 지용성물질만 흡착해 만든 특허물질로 물을 흡수하지 않으며, 인체가 섭취해도 무해한 식품으로 세계 지적소유권 국제 사무국으로부터 특허를 받은 바 있다.
기존 1세대 증모제로 불리는 타르분말 타입의 흑채와 흑색분말에 투명수지를 입힌 스프레이 방식의 2세대 증모제는 두발손상을 유발하거나 유지시간이 짧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P1P 블랙은 머리가 비어 있는 부분에 크림을 짜서 문질러 주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머리의 빈 부분을 감춰주고 머리가 풍성하게 보이도록 해준다는 특징이 있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헤어도 이제 메이크업 시대”라며 “기존의 제품들이 비를 맞으면 검은 국물이 흘러 내리거나 까만 가루가 옷에 떨어지는 등 불편한 사항이 있었지만 P1P 블랙은 간편하게 탈모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자신했다.
P1P 블랙은 현재 순간 증모 및 탈모치료효능이 있는 약학 조성물 및 헤어 메이크업 조성물로 특허 출원 중이다. P1P 블랙에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1pblac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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