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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제2의 전현무'라는 별명을 얻으며 JTBC의 간판 아나운서로 떠오른 장성규 아나운서가 첫 오프라인 팬미팅(정모)을 갖는다.
장 아나운서는 오는 11일 오후 7시 40분 대학로 식당에서 팬 30여명과 함께 미팅을 갖는다. 팬클럽 주최의 정모에 참석해 팬들과 교감하고, 선물을 주고받는 방식이다.
첫 팬미팅을 앞두고 장 아나운서는 스케줄을 일부 조정해 10일 오후 아나운서실에서 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편지를 썼다.
장 아나운서는 "한 사람의 방송인으로서 내 방송을 사랑해 주고, 나를 기억해 주는 팬들이 고마울 따름"이라며 "팬들의 마음에 보답하고자 편지를 쓰게 됐다"고 말했다. 함께 '현장박치기'를 진행하는 MC 김국진과 함께 녹음한 사인 CD도 준비했다.
이번 팬미팅은 가깝게는 수도권에서 멀리는 전북 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팬들이 찾아온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팬클럽 이진태 회장은 "'현장박치기'를 계기로 장성규 아나운서가 확실히 캐릭터를 잡았고, 팬클럽 확대에도 도움이 됐다"면서 "정모를 하기에 적절한 시기라 판단됐다"고 밝혔다.
팬미팅을 위해 팬들은 장성규 아나운서를 위한 현수막과 선물은 물론, 장 아나운서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담은 롤링페이퍼 등도 전달할 예정이다.
장 아나운서는 JTBC 합격 직후 팬클럽이 생겼다. 현재 JTBC '현장박치기', '남자의 그 물건'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송원섭 JTBC 홍보팀장은 "예능 기대주인 장 아나운서가 이번 팬미팅을 계기로 ‘아나테이너’의 새로운 장을 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필 편지를 작성 중인 장성규 아나운서. 사진=JTBC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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