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 늦둥이 아들 공개 "아내·딸 총출동"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이광기의 늦둥이 아들이 공개됐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이광기와 부인 박지영 씨, 첫째 딸 연지 양, 아들 준서 군 등 온 가족이 총출동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광기의 가족은 아들 준서 군의 돌맞이 기념 사진을 찍기 위해 모였다. 이제 막 돌을 맞이한 준서 군은 밝고 귀여운 모습으로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

이광기의 행복한 모습을 접한 시청자들은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앞으로는 가정에 평화만 있기를 바란다", "준서 군이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이광기 가족. 사진출처 = SBS 방송화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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