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보이스 코리아(이하 엠보코)가 시즌2로 돌아온다.
15일 엠넷에 따르면 가수 신승훈, 백지영, 리쌍 길, 강타가 지난해 이어 올해 '엠보코' 시즌2의 코치진으로 확정됐다.
시즌2를 맡은 이상윤 PD는 "한국 가요계 전반을 리드하고 있는 이들 4명의 코치가 시즌1에서 최상의 호흡과 리더십으로 호평을 받았던 만큼 올해 시즌2에서도 큰 활동을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며 "시즌1을 경험하며 쌓은 노하우로 자신의 팀에서 꼭 우승자를 나오게 하겠다며 벌써부터 열심이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신승훈은 20년 이상을 K-POP 대표 뮤지션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노래는 물론 작사, 작곡 등 다방면에서 탁월한 음악적 능력을 발휘한 대표 레전드 뮤지션이다. 시즌1에서는 신승훈의 가르침을 받은 손승연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백지영은 '엠보코' 유일한 여성 코치로 충만한 감성, 호소력 짙은 목소리, 노래를 풍부하게 하는 무대 표현력에서 최고라 평가 받고 있는 대표 발라드퀸이다. 이에 지난 시즌에서 특히 여성 참가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힙합 듀오 리쌍의 길은 지난해 '엠보코'를 통해 예능인이 아닌 뮤지션으로 대중들에게 한 번 더 재평가 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개성을 중시하는 힙합 뮤지션답게 지난 시즌에서 도전자들의 개성을 한껏 살린 리더십으로 주목 받았다.
끝으로 90년대 국내 아이돌 그룹 1세대 H.O.T 멤버였던 강타는 노래는 물론 작사와 작곡 능력까지 갖춘 차세대 K-POP 프로듀서다. 시즌1에서는 대한민국 최초 K-POP 보이 그룹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솔로 가수로 안착하기까지 다양한 음악적 경험들을 따뜻한 멘토링과 함께 참가자들에게 전수해왔다.
한편 코치 라인업을 확정지은 '엠보코2'는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엠보코2'에서도 코치를 맡은 강타 신승훈 백지영 길(왼쪽부터). 사진 = 엠넷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