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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임형준(39)이 친구인 배우 이종혁(39)에게 존칭을 쓴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는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특집으로 배우 고창석, 이종혁, 임형준이 출연했다
임형준은 과거 이종혁과 자신의 인지도가 별반 다르지 않았으나, 이종혁이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출연하고 위상이 높아졌다며, 그 후로 20년 지기 친구인 이종혁에게 존칭을 쓴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종혁과 임형준의 에피소드는 16일 밤 11시 15분 '라디오스타'에서 방송된다.
[배우 임형준(왼쪽)과 이종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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