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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유진형 기자] 배우 조안이 영화 '소리굽쇠' 촬영차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하고 있다.
'소리굽쇠'는 일제 강점기 일본군 위안부로 중국으로 끌려간 박옥선 할머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한중합작 독립영화로 오는 8월 개봉예정.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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