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아들녀석들' 류수영, "한혜린 하차 아냐…돌아온다"

시간2013-01-17 14:19:24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류수영이 MBC 주말드라마 '아들 녀석들'(극본 오상희 연출 김경희 최준배)의 분위기 반전을 약속했다.

17일 오후 경기 일산 MBC드림센터 인근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아들 녀석들' 기자간담회에서 류수영은 "종편에 발목 잡힐 줄 몰랐다"라며 "드라마의 흐름이 중요한데, 결방 때문에 흐름이 끊겼던 게 원인"이라고 말했다.

최근 시청률 부진에 빠진 '아들 녀석들'은 동시간대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주말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와 치열한 경쟁 중이다.

특히 '아들녀석들'은 작가가 중간에 교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고, 배우 한혜린이 갑작스럽게 극에서 빠지게 되는 등 안 좋은 소식들이 잇따라 전해졌다.

류수영은 김지수 작가에서 오상희 작가로 교체된 것과 관련해 "작가가 교체된 건 몰랐다. 나중에 흐름이 달라져서 물어보니 작가가 교체됐다고 하더라"라면서도 "일신상의 이유로 알고 있으며, 시청률 때문에 교체된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한혜린에 대해선 안타까운 심정을 감추지 않았다. 류수영은 "한혜린의 하차가 확정이란 기사가 나간 뒤 한혜린은 물론 배우들 모두 속상해했다. 허탈한 심정이었다"라고 전하며 "하차가 아니며, 한혜린은 후반부에 다시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수영은 '아들 녀석들'의 시청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원인에 대해서도 냉정한 시선으로 설명했다. 류수영은 "극을 이끌어 갈 중심 갈등이 부족한 탓이다. 주말드라마는 시청자들이 감정을 이입할 수 있는 커다란 갈등이 있어야 하는데, 그동안 우리는 그 부분이 약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작가가 교체되고 새로운 배우들이 투입되며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라며 "배우 허영란의 출연도 그런 면에서 큰 활력을 줄 것이다. 허영란이 워낙 베테랑이라 연기도 잘하고 의욕도 넘친다. 더 재미있어질 것"이라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류수영은 개인적으로 성사되길 희망하는 러브라인에 대해선 "리지와의 러브라인"이라고 솔직하게 밝히며 "리지가 귀엽다. 스태프들도 좋아한다. 날 아저씨라고 부르는데, 얼마 전에는 '아저씨는 오빠 같아요'라고 하더라"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아들 녀석들'은 이성재, 류수영, 서인국 세 배우가 각기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우여곡절의 형제로 등장하는 내용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류수영과 리지 그리고 새로 등장하는 허영란의 관계가 향후 극 전개의 가장 중요한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방송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0분.

[배우 류수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썸네일

    유리, 제주댁으로 완벽 변신…고사리 따는 제주 일상

  • 썸네일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이병헌, 알고 보니 '연프' 중독? '나는 솔로' 맨날 봐…"리얼하다 리얼해"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 이승엽 나갔지만 두산은 무기력했다→KIA 11-3 대승으로 5할 승률 복귀→최원준 3안타로 타율 2할대 진입→조성환 감독대행 데뷔전 쓴맛[MD잠실]

베스트 추천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송혜교·아이유 극찬' 박경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행보도 통했다

  • “굶지 않고 출산 4개월만에 9kg 감량” 김보미, 이렇게 하면 빠져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