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송일섭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취재진들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달 10일 LA 다저스와 6년간 총액 3600만 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지난 2006년 고졸신인으로 데뷔한 류현진은 한화에서 7시즌을 뛰었으며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직행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