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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임영규(56)가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딸 이유비(22)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임영규는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 A '분노왕' 녹화에서 지난날 자신의 과오를 생각하며 울분을 터트렸다.
이날 그는 "네 살 때 헤어진 딸 이유비의 데뷔 소식을 우연히 인터넷으로 접하게 됐다"며 "20년 만에 딸의 얼굴을 보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고 말했다.
그는 "다시 두 딸을 만난다면 기절할 것 같다"며 "언젠가 딸 이유비와 한 작품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러운 소망을 드러냈다.
또 과거 이혼에 대해서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다"며 자신의 과오를 인정했다.
임영규의 이야기가 담긴 '분노왕'은 23일 밤 11시 방송된다.
[임영규와 그의 딸 이유비. 사진 = 채널A 제공,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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