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지난 시즌 NBA 챔피언 마이애미 히트가 백악관을 방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만남을 가졌다.
미국 주요 언론들은 29일(이하 한국시각) "마이애미 선수단이 백악관을 찾아 오바마 대통령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 크리스 보쉬 등 주요 선수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제임스는 "우리는 지금 백악관에 있다. 이것은 마치 '엄마 나 해냈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기쁨을 표현했다.
백악관 초청 행사는 매년 이뤄지며 NBA 우승팀 뿐 아니라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NFL 수퍼볼, NHL 스탠리컵 우승팀이 방문한다. 마이애미 선수들은 지난 2005-2006시즌 NBA 챔피언에 오르고 백악관을 방문한 후 다시 한번 백악관에 초대되는 영광을 누렸다.
올 시즌에도 마이애미는 '우승 후보'다운 저력을 과시 중이다. 마이애미는 29일 현재 28승 13패(승률 .683)를 올리며 동부 컨퍼런스 사우스이스트 디비전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동부 컨퍼런스 구단들 가운데 가장 승률이 높다.
[르브론 제임스. 사진=gettyimagesKorea/멀티비츠]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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