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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고수가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고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고수씨가 27일 득남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고수의 아내 김혜연씨는 27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아들을 낳았다. 예정일 보다 빠르긴 하지만 산모와 아들 모두 건강한 상태다.
고수는 영화 촬영 중 소식을 접하고 병원으로 가 출산 순간을 함께 했으며 현재 촬영 현장에 복귀했다.
그는 전도현과 함께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을 촬영 중이다. '집으로 가는 길'은 남편 후배에게 속아 마약을 운반하게 된 평범한 아줌마가 프랑스 공항에서 붙잡혀 대서양 외딴 섬의 감옥에 갇혔다가 3년 만에 가족에게 돌아오기까지의 과정과, 그런 부인을 구해내기 위해 고군분투한 남편의 실제 이야기를 영화화 한 작품이다.
고수는 지난해 2월 김혜연씨와 결혼했으며, 결혼 후 첫 복귀작인 영화 '반창꼬'에서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한 바 있다.
[아버지가 된 고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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