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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윤승아가 개념 공약을 실천한다.
윤승아는 자신이 진행한 케이블 채널 On Style 서바이벌 프로그램 '솔드아웃'에 출연한 12명의 디자이너들과 함께 '솔드아웃 바자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솔드아웃' 제작발표회에서 윤승아는 "프로그램에 나오는 디자이너들의 의상이 정말 솔드아웃이 되면 기부 모임을 만들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실제로 '솔드아웃'에 등장한 의상들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모았고, 윤승아는 시청자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고자 출연했던 12명의 디자이너들은 물론 많은 인기 브랜드들과 조정석, 남보라, NS윤지 등 평소 친분이 두터운 연예인들의 애장품까지 발로 뛰어 섭외했다.
바자회에 참여한 30여 개의 브랜드들 역시 윤승아의 뜻 깊은 취지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흔쾌히 참여를 결정했다는 후문.
솔드아웃 바자회 관계자는 "이번 바자회는 배우 윤승아가 기획하고 추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애착과 열정이 대단하다. 아는 인맥을 총동원해 직접 브랜드 섭외부터 지인들의 애장품을 받아왔다. 친분이 두터운 연예인들은 직접 와서 함께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서울 CGV 청담 씨네시티에 위치한 편집매장 퍼스트룩 마켓에서 매달 첫 번째 목요일 개최하는 'GOLDEN THURSDAY'와 함께 이루어지며,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유기견과 독거노인을 위해 전달된다.
[자선 바자회를 개최하는 윤승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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