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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정만식(39)이 노안 외모 때문에 굴욕을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는 '언젠가는 국민배우' 특집으로 배우 최준용, 김광규, 정만식이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 정만식은 배우 김명민과의 첫 만남에서 나이 때문에 굴욕을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또 영화 시사회장에서 만난 톱스타들 역시 그의 나이를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만식이 공개한 노안 외모로 인한 굴욕은 13일 밤 11시 15분 '라디오스타'에서 방송된다.
[배우 정만식.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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