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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엠보코2', '스카우트 제도'로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

시간2013-02-19 16:45:00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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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엠넷 보이스 코리아 시즌2'가 더 새로워진 룰로 강력하게 돌아왔다.

19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사옥에서 케이블채널 엠넷 '엠넷 보이스 코리아 시즌2'(이하 '엠보코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코치 신승훈, 백지영, 리쌍의 길, 강타와 김기웅 국장은 시즌1과 달라진 점에 대해 설명했다.

우선 음악적은 부분은 30~40년 전 노래까지 선곡해 좀 더 깊이있는 음악방송으로 변화를 시도했다. 김 국장은 "우리나라 음악의 맥을 이을 수 있는 숨겨진 노래까지 찾아 부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고 전했다. 신승훈 역시 "오디션 때 듣는 곡들이 (시청자들에게) 생소할 수 있지만 음악채널답게 깊이있는 음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생방송으로 가는 과정 역시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시즌2에서는 코치들에게 참가자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과 책임을 더 부여해 그들간의 경쟁을 통한 재미를 키웠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스카우트 제도'다. 이는 기존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각 코치별로 10명의 멤버를 뽑고 둘씩 배틀을 붙여서 5명이 살아남는 과정에 상대팀에서 떨어진 한명을 다른 팀에서 '스카우트'하는 제도다.

이에 대해 김 국장은 "다른 편에서 떨어진 참가자들 중에 마음에 드는 참가자가 있으면 데려올 수 있다. 5명과 떨어진 참가자까지 한명을 더해 총 6명이 생방송에 올라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 역시 변했다. 신승훈은 "시즌1 때는 처음부터 완벽한 친구들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시청자들이 볼 때는 별로인데 싶은 친구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버튼을 눌렀다"며 "코치를 만나기 전과 코치를 만난 후의 달라진 모습에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 배틀라운드에서 코칭을 받고 많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정이 재밌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김 국장은 "이번에는 잘생기고 예쁜 친구들도 많아서 보이스가 희석되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였다. 지난 시즌에는 여자 출연자들이 강세였는데 이번에는 남자 출연자들도 뛰어난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엠넷 보이스 코리아'는 도전자의 외모나 퍼포먼스, 배경 등을 배제하고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승부하는 보컬리스트들을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1에서 손승연 등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을 배출하며 화제를 모았고 새로운 룰을 도입해 시즌2로 다시 찾아왔다. 오는 22일 밤 11시 첫방송된다.

['엠보코2'. 사진 = CJ E&M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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