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19금 '어이없네', 수위 낮추려다 노이즈 마케팅 '오해'

시간2013-02-21 19:31:48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용준형, 필독, LE가 참여한 '어이없네'의 음원 등급이 19금에서 15금으로 수정돼 출시된 가운데, 노이즈 마케팅이란 의혹에 휩싸였다.

'어이없네'를 만든 용감한형제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애초 19금 심의를 받은 적도 없다'는 한 매체의 보도와 관련, "음원은 방송사 사전 심의가 따로 없는데 SBS로부터는 (음원이 공개된 오늘) 19세 미만 방송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며 다소 억울한 측면이 있음을 호소했다.

앞서 용감한형제 측은 '어이없네'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지난 18일 ETN 심의를 통해 19세 미만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에 뮤직비디오 풀버전 역시 19금 판정이 예상되는 상황이었고 음원 또한 19금으로 밝히는 것에 문제될 것은 없다는 판단이었다.

하지만 21일 오전, '어이없네'의 음원 공개를 앞두고 19금에서 15세 미만으로 연령 등급을 급히 낮춰 발매를 결정하면서 방송사에 심의를 요청 한 적도 없는데 등급을 바꾼 것으로 오해를 사게 됐다. 당시엔 티저 영상만 19금을 받은 셈인데 이를 마치 전체 심의를 받은 것처럼 비춰진 것이 문제였다.

그럼 용감한형제 측은 왜 애초 고집했던 19금 이상 청취가능을 철회하고 청취 가능 연령을 낮췄을까?

관계자는 "21일 음원 공개 전날 새벽까지도 19금 버전으로 공개하려다 전체 공개에 대한 팬들의 요청이 쇄도해 결국 고집을 굽히지 않았던 용감한형제를 설득했다. 15금으로 낮추려 욕설 부분은 '삐' 처리해 음원을 배포하게 됐다. 고민 끝에 결정한 부분인데 이를 잘못 오해해 노이즈 마케팅으로만 비춰진 것 같아 아쉬울 따름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용감한형제가 콜라보레이션 그룹 결성을 위해 탄생한 '어이없네'는 아이돌 그룹 비스트 용준형, 빅스타 필독, 이엑스아이디 LE가 의기투합, 거침없는 래핑과 욕설과 비속어가 섞인 직설적인 가사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아왔다.

오는 25일에는 19금 무삭제판 뮤직비디오와 음원도 전부 공개된다. 이들은 별도의 방송 활동은 하지 않을 계획이다.

[19금에서 15금으로 등급을 낮추며 노이즈 마케팅에 휘말린 용감한형제의 신곡 '어이없네'. 사진 =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썸네일

    유리, 제주댁으로 완벽 변신…고사리 따는 제주 일상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이병헌, 알고 보니 '연프' 중독? '나는 솔로' 맨날 봐…"리얼하다 리얼해"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송혜교·아이유 극찬' 박경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행보도 통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