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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가수 하하(33)와 결혼한 가수 별(30)이 근황을 전했다.
별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귀요미' 유부녀라고 우겨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별은 빨간색 패딩 점퍼를 입고, 검정색 모자를 쓰고 있다. 결혼 전과 다를 바 없는 귀여운 미소가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히려 더 어려진 것 같다", "하하와 알콩달콩 사는 모습이 보기좋다", "결혼 후에도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해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별과 하하는 지난해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렸고, 하하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별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근황을 전한 별. 사진출처 = 별 트위터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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