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전북의 파비오 감독대행이 무앙통 유나이티드 원정 무승부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전북은 26일 태국 방콕서 치른 무앙통과의 2013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1차전서 2-2로 아쉽게 비겼다. 전북은 이동국의 선제골과 케빈의 추가골로 2-1 리드를 잡았지만 경기 종료직전에 터진 자책골로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파비오 대행은 경기를 마친 뒤 “더운 날씨와 상대 관중의 응원 열세에도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줬다”며 “막상 뚜껑을 열어보이 실력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다음 경기에 팀을 추스르고 조별리그를 풀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상대의 선수비 후역습 전술과 거친 경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다”며 무승부의 원인에 대해 설명했다.
전북은 오는 3월 12일 홈구장서 광저우 에버그란데를 상대로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파비오 대행은 “홈에서는 전원 베스트 멤버를 가동하겠다”며 최상의 조합으로 나설 것을 예고했다.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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