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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겸 배우 정은지가 폭풍 오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이하 '그 겨울') 제작사는 27일 오전 극중 문희선(정은지)이 그동안 마음 속에 담아왔던 분노를 밖으로 터트려내며 감정에 북받치는 듯 오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은지는 늘 밝은 모습만 보여왔던 왈가닥을 벗어나 한겨울 차가운 바깥에서 굵은 눈물방울을 뚝뚝 떨구며 오열할 만큼 힘들고 괴로운 상황을 표현하고 있다.
현재 희선은 박진성(김범)과 함께 위기에 빠진 오수(조인성)를 도와주다가도 한 순간 적인지 아군인지 모를 행동들을 보이며 극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지난 5회에서는 친언니 기일도 잊고 오영(송혜교)과 함께 바닷가로 놀러 간 오수를 향해 복수를 다짐하는 장면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정은지의 폭풍 눈물의 이유가 담긴 '그 겨울'은 27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눈물을 흘리고 있는 정은지. 사진 = 바람이분다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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