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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함부르크의 손흥민이 퓌르트전서 측면에서 활약하며 팀 공격을 이끌 전망이다.
함부르크는 2일(이하 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2일 오후 독일 함부르크 임테크아레나서 열리는 201-13시즌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선발 출전 명단을 예고했다. 함부르크는 '베이스터(독일)가 루드네브스(라트비아)와 투톱으로 출전하고 손흥민은 미드필더로 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루드네브스와 투톱으로 활약했던 손흥민은 퓌르트전서 측면에서 활약하며 공격을 이끌 것으로 점쳐진다.
함부르크는 퓌르트를 상대로 루드네브스와 베이스터가 공격수로 출전하고 판 더 바르트(네덜란드)가 공격을 이끈다. 손흥민과 아오고(독일)가 측면 공격을 이끌고 바델리(크로아티아)가 팀 플레이를 조율할 예정이다.
올시즌 함부르크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은 퓌르트전을 통해 올시즌 10호골에 도전한다. 리그 7위에 올라있는 함부르크(승점 34점)는 올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출전권 획득을 노리고 있다. 함부르크와 맞대결을 펼칠 퓌르트는 박정빈이 소속되어 있는 가운데 2승7무14패(승점 13점)의 성적으로 18개팀 중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손흥민]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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