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넥센 선수단이 미국 애리조나, 일본 오키나와로 이어진 전지훈련을 마치고 시범경기 준비에 들어간다.
넥센 히어로즈 선수단은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마치고 오는 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미국 애리조나를 거쳐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던 넥센 히어로즈 선수단은 5일 귀국 후 6일 하루 휴식을 취한다. 이후 7일과 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훈련을 실시한 뒤 9일 마산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시범경기를 치른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엠블렘]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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